내용
안녕하세요.
세관 통관지연에 대한 안내 드립니다.
현재 인천공항 KCTDI 통관장이 중국발 전자상거래 화물증가로 인하여
혼잡하고 통관이 많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주말 야간까지 가동하여 최대한 처리하고 있으나, Daily로 중국화물이 쏟아지고 있어
여전히 미반입 물량이 60만건 이상으로 지연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상으로는 중국 618행사가 끝나는 금주가 지나면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아직 정확한 시점은 추정하기가 어려워 당분간은 통관 지연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입항 후, 일주일 이상 지연이 되는 경우 문의주시면 개별 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6/26 업데이트)
금일 오전 기준, 세관 창고에서 반입 대기 중인 물량의 사진이 입수 되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참조 부탁드리며 세관에서도 반입 작업을 야간 까지 진행 하고 있으나,
증가 되는 물량에 지연이 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6/28 업데이트)
@@ 중국 발, 행사가 종료 되어 7월 부터는 세관 에서도 반입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파악되어 안내드리며,
현재, 입항 되어 있는 물량이 적체되어 있어, 7월 2주차 이후 부터 반입 안정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안내드리오니,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7/8 업데이트)
금일 기준으로 반입 대기 되어 있는 화물 정보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반입 작업은 7/6일 입항 물량도 반입 작업이 시작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현재, PMC로 작업 된 화물을 우선적으로 작업이 진행 되었으며, 대부분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있는 건들이 반입 대기 중인 상태라
금주가 지나면, 적체 되어 있는 물량도 해소와 함께 안정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안내드립니다.
7월 4일 입항 건에서 현재 반입이 되지 않고 있는 건들은 라벨 변색 및 침수로 추정이 되고 있으며,(약 1,000건)
현장에서는 현재 변색 및 침수로 인해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는 물품들을 추가 인원을 대거 투입하여(10명),
금주 목요일 또는 늦어도 금요일 까지는 적체 되어 있는 물품을 해소해 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기다리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